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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제1장 날쌘 화살 제베
• 제2장 몽골의 나그네
• 제3장 불타는 초원
• 제4장 용서받을 수 없는 자
• 제5장 발주나의 맹약
《 리뷰 》
몽골 부족의 일원으로 자르고다이로 살아가던 사영은 나친 노인으로부터 듣던 테무진과 접전을 하게 되고 접전 중에 테무진을 사지로 몰아넣는데까지 성공하지만 부족의 패배로 사로잡힌다. 그런데 테무진은 오히려 항복을 권하고 제베라는 이름과 인디하라는 여성을 선물로 하사하는데 인디하를 통해 테무진의 나머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몽골 부족의 수장으로 테무친은 아버지의 안다 토릴칸의 도움을 받아 숙적 메르키트도 물리치고 칸의 자리에 오른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안다 자무카는 토릴칸을 꼬드겨 칭기즈칸과 충돌하고, 그 과정에서 칭키즈칸은 패배를 경험하고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에서 제베가 구해낸다. 그리고 다시 반격하여 승리하는데 제베는 도망치고 토릴칸이 사망하여 케레이트족도 흡수된다. 한편 사영과 멀리까지 온 초희는 타타르족 무진 술투에게 거두어지고, 그 생활에서 사영의 딸을 알탄 하다스라고 이름을 짓는다. 그러나 금나라의 침입으로 완안양에게 다시 바쳐져 금나라로 가게 되고 알탄 하다스만 고원에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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