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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德、貞觀之制, 神祇大享之外, 每歲立春之日, 祀青帝於東郊, 帝宓羲配, 勾芒、歲星、三辰、七宿從祀. 立夏, 祀赤帝於南郊, 帝神農氏配, 祝融、熒惑、三辰、七宿從祀. 季夏土王日, 祀黃帝於南郊, 帝軒轅配, 後土、鎮星從祀. 立秋, 祀白帝於西郊, 帝少昊配, 蓐收、太白、三辰、七宿從祀. 立冬, 祀黑帝於北郊, 帝顓頊配, 玄冥、辰星、三辰、七宿從祀. 每郊帝及配座, 用方色犢各一, 籩、豆各四, 簠、簋各二, 、俎各一. 勾芒已下五星及三辰、七宿, 每宿牲用少牢, 每座籩、豆、簠、簋、、俎各一. 孟夏之月, 龍星見, 雩五方上帝於雩壇, 五帝配於上, 五官從祀於下. 牲用方色犢十, 籩豆已下, 如郊祭之數. 帝嚳, 祭於頓丘. 唐堯, 契配, 祭於平陽. 虞舜, 咎繇配, 祭於河東. 夏禹, 伯益配, 祭於安邑. 殷湯, 伊尹配, 祭於偃師. 周文王, 太公配, 祭於..
《 목차 》• 가짜 칙지와 군첩으로 • 요동성 함락 일등공신 • 악연의 화인 •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 사랑이 슬픔이면 어떠랴 • 차도살인의 계책 • 머리 없는 귀신이 되다 • 발해 개국의 태동  《 리뷰 》당나라의 지배를 받던 고구려, 말갈, 거란 모두 '복국(나라를 되찾는다)'의 가치를 들고 저마다의 부흥의 꿈을 가지고 일어난다. 그러나 지배자의 입장인 당나라에게 있어서 이들은 제압해야될 자들이었기에 당나라와 각자의 꿈을 가진 자들의 대립 구도가 주를 이룬다. 그리고 당나라의 뛰어난 장수들의 투입으로 각자의 어려움을 맞이하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게 흘러간다. 한편, 실제 역사에는 당나라의 입장에서 걸걸중상을 '진국공'에, 걸사비우를 '허국공'에 책봉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
【 메뉴소개 】 〔오리능이버섯한방백숙〕 84,000원 "능이버섯이 이렇게 담백하고 맛있는 것인줄 처음 알게한 최고의 건강식" 【 가게정보 】 📅 휴무일자: 없음 ⏰ 영업시간: 11:00-22:0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 전화번호: 0507-1430-5293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6-4
封禪之禮, 自漢光武之後, 曠世不修. 隋開皇十四年, 晉王廣率百官抗表, 固請封禪. 文帝令牛弘、辛彥之、許善心等創定儀注. 至十五年, 行幸兗州, 遂於太山之下, 爲壇設祭, 如南郊之禮, 竟不升山而還. 貞觀六年, 平突厥, 年穀屢登, 群臣上言請封泰山. 太宗曰:“議者以封禪爲大典. 如朕本心, 但使天下太平, 家給人足, 雖闕封禪之禮, 亦可比德堯、舜;若百姓不足, 夷狄內侵, 縱修封禪之儀, 亦何異於桀、紂?昔秦始皇自謂德洽天心, 自稱皇帝, 登封岱宗, 奢侈自矜. 漢文帝竟不登封, 而躬行儉約, 刑措不用. 今皆稱始皇爲暴虐之主, 漢文爲有德之君. 以此而言, 無假封禪. 禮雲, ‘至敬不壇’, 掃地而祭, 足表至誠, 何必遠登高山, 封數尺之土也!”侍中王珪對曰:“陛下發德音, 明封禪本末, 非愚臣之所及.”秘書監魏征曰:“隨末大亂, 黎民遇陛下, 始有生望. 養之則至..
《 목차 》• 평양성루에 오른 백기白旗 • 전쟁에 찢긴 인연 •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 가슴아픈 첫 순람巡覽 • 홍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 작은 불씨가 바람을 맞으면 • 불길한 별자리 • 군령軍令을 어긴 죄  《 리뷰 》고구려의 후예이자 한때 해동성국으로 불린 발해의 찬란한 역사. 그러나 그 역사와 대조적으로 전해지는 발해의 기록은 굉장히 단편적이기에 상대적으로 발해의 소설은 많이 출간되지 못하였고, 출간이 되더라도 작가의 창작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러한 황무지 같은 발해의 소설사에 김홍신 작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발해의 역사의 시작은 곧 고구려의 멸망과 연결되어 있기에 이 소설은 '고구려'의 멸망으로부터 시작한다. 실제 발해의 역사에 주역이 되는 '걸걸중상(대중상)', '걸사..
치덕 (CHI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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