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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출생의 인연
• 겹치는 불행
• 이산(離散)의 슬픔
• 영웅들의 등장(登場)
• 주도권 쟁탈전
• 유랑(流浪)의 황제
• 헌제의 밀조(密詔)
• 고성(古城)의 재회(再會)
《 리뷰 》
작품에서 주인공은 보통 한 명이지만, 두 명의 주인공을 내세우는 더블 주인공 체제인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영화, 드라마 등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문학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데 이 책이 바로 더블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이다. 삼국시대에서 제갈량과 유협은 각기 다른 삶을 산 사람들이지만 둘다 181년에 태어나 234년에 사망했다. 한 명은 한나라의 마지막 황제로서 파란만장한 삶이었고, 한 명은 정치에 뜻을 두고 있지 않다가 유비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시대에 몸을 던져 충성을 다하다 죽었다. 이러한 두 인물의 관점에서 역사를 서술한다. 그리고 독특하게 제갈량의 삶을 서술하다가 다시 시대를 거슬러 유협의 삶을 서술하고, 추후에는 전체적인 흐름의 서술 가운데 각각의 삶을 설명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이 삶이 최고위 황제의 자리에 앉았지만 힘이 없는 유협과 가장 낮은 백성으로 살아가는 제갈량이 비슷하면서도 대조적인 삶을 살고 있어 더욱 흥미적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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