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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덕이의 이야기
貞觀十四年, 太宗因修禮官奏事之次, 言及喪服, 太宗曰:“同爨尚有緦麻之恩, 而嫂叔無服. 又舅之與姨, 親疏相似, 而服紀有殊, 理未爲得. 宜集學者詳議. 餘有親重而服輕者, 亦附奏聞.”於是侍中魏征、禮部侍郎令狐德棻等奏議曰: 臣聞禮所以決嫌疑, 定猶豫, 別同異, 明是非者也. 非從天降, 非從地出, 人情而已矣. 夫親族有九, 服術有六, 隨恩以薄厚, 稱情以立文. 然舅之與姨, 雖爲同氣, 論情度義, 先後實殊. 何則?舅爲母之本族, 姨乃外戚他族, 求之母族, 姨不在焉, 考之經典, 舅誠爲重. 故周王念齊, 每稱舅甥之國;秦伯懷晉, 實切《渭陽》之詩. 在舅服止一時, 爲姨居喪五月, 循名喪實, 逐末棄本. 蓋古人之情, 或有未達, 所宜損益, 實在茲乎! 《記》曰:“兄弟之子, 猶子也. 蓋引而進之也;嫂叔之不服, 蓋推而遠之也.”禮:繼父同居, 則爲之期;未嘗同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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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잃어버린 왕국 • 유화라는 이름의 여인 • 한밤중의 나각 소리 • 동이의 청년 영웅 • 계루국 상단 • 현토성의 밤 • 정인, 그 사무치는 사람 • 달빛 쏟아지는 숲 • 저 하늘은 내 넋의 고향 • 다시 나타난 삼족오 • 비무대회 • 다물활 전설 • 소서노  《 리뷰 》우리나라의 최초의 국가로 이야기를 하는 '조선'이 한나라의 침략에 멸망한다. 조선의 수도 왕검성에서 학문에 정진하던 국상 한음의 아들 양정, 부여의 왕자 금와, 그리고 조선의 부흥을 꿈을 꾸며 한나라의 침략에 저항하던 대신 성이의 아들 해모수는 이를 안타까워하며 조선의 부흥을 꿈을 꾸고, 한나라로부터 핍박을 받는 조선의 백성들을 구출하는 다물군을 구성하고 활약한다. 대신 성이는 조선의 마지막 관료로 끝까지 저항하였지만 최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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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中元年三月, 禮儀使上言:“東都太廟闕木主, 請造以祔.”初, 武後於東都立高祖、太宗、高宗三廟. 至中宗已後, 兩京太廟, 四時並饗. 至德亂後, 木主多亡缺未祔. 於是議者紛然, 而大旨有三:“其一曰, 必存其廟, 遍立群主, 時饗之. 其二曰, 建廟立主, 存而不祭, 若皇輿時巡, 則就饗焉. 其三曰, 存其廟, 瘞其主, 駕或東幸, 則飾齋車奉京師群廟之主以往. 議者皆不決而罷. 貞元十五年四月, 膳部郎中歸崇敬上疏:“東都太廟, 不合置木主. 謹按典禮. 虞主用桑, 練主用栗, 重作栗主, 則埋桑主. 所以神無二主, 猶天無二日, 土無二王也. 今東都太廟, 是則天皇后所建, 以置武氏木主. 中宗去其主而存其廟, 蓋將以備行幸遷都之所也. 且殷人屢遷, 前八後五, 前後遷都一十三度, 不可每都而別立神主也. 議者或雲:‘東都神主, 已曾虔奉而禮之, 豈可以一朝廢之乎?’且虞..
치덕 (CHIDUCK)
치덕's story